첫 악역1 강현오,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출연 확정, 첫 악역 도전! 강현오의 이번 연기 변신에 대한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생도 잘 부탁해'의 첫 방송을 기다려보며, 강현오의 연기력과 이야기에 대한 많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극중 강.현.오는 대부업체 사장 밑에서 일하는 부하 직원 양식으로 출연해 데뷔 이래 처음 사투리 연기에 선보이는 건 물론 첫 악역을 맡아 신혜선을 괴롭히는 캐릭터로 듬직하고 충직했던 전 작품의 모습과는 색다른 연기 변신에 시도한다. 강현오, 첫 악역으로 연기 변신 강현오는 이번 드라마에서 대부업체 사장의 부하 직원인 양식 역할을 맡게 된다. 이번 작품에서 강현오는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투리 연기에 도전하게 되며, 악역으로 나선다. 강현오는 “많은 스태프 분들과 배우 선배님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 오디션.. 2023.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