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귀공자1 영화 '귀공자'로 복귀한 김선호 사생활 논란 잠재울까 영화 ‘귀공자’로 첫 스크린 데뷔한 배우 김선호가 지난 사생활 논란 이후 공백기를 겪으며 느낀 솔직한 심정과 함께 끝까지 자신을 믿고 함께해준 박훈정 감독을 향한 고마움과 존경을 표했다. 김선호의 첫 매체 연기 복귀작 김선호는 작년 사생활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하였으나, ‘귀공자’가 그의 첫 매체 연기 복귀작이 되었다. 그는 이전에 출연을 앞두고 있던 작품에서 하차해야 했으나, 박훈정 감독만큼은 그와 그의 연기를 믿고 끝까지 안고 갔다. ‘귀공자’를 촬영하며 쌓은 케미와 상호 신뢰로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인 영화 ‘폭군’에도 캐스팅돼 연달아 호흡을 맞춘 상황이다 박훈정 감독과의 우정 박훈정 감독과는 현재 ‘귀공자’, ‘폭군’으로 연달아 호흡을 맞추면서 둘도 없는 절친한 사이가 됐다고. 김선호는 “캐스팅 제안.. 2023.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