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기 위한 4차 프레젠테이션(PT)이 열렸습니다. 이번 PT는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위한 것으로, 한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국내외에서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부산세계박람회란?
부산세계박람회는 2030년에 열릴 예정인 세계박람회로, 전 세계인이 함께 미래를 논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는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조적이고 개방적인 대한민국의 장점을 바탕으로 전 세계인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기후 위기,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직면한 대형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부산세계박람회의 경쟁력
부산세계박람회는 경쟁력 있는 행사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입니다. 이번 PT에서는 K-POP, 건축,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의 경쟁력을 언급했습니다. 가수 PSY와 걸그룹 에스파의 카리나, 건축가 도미니크 페로, 교수 진양교, 대표 이수인 등 한국의 대표적인 인물들이 참여해 박람회의 개최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부산 이니셔티브 등을 통해 이미 전 세계 각국과 협업해나가고 있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서 계속해서 지혜를 모으며 미래를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요약
2030 부산세계박람회는 인류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세계적인 행사로, 전 세계인이 함께 미래를 논의하는 글로벌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한국의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얻어 참여하는 인물들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인이 함께하는 박람회가 될 것입니다. 2030년, 부산에서 열릴 이 축제를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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